열린충남 40호-[권두언]도시는 꿈터의 무대다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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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유혁-
dc.date.issued2007-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07E1035-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8725&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자연을 가리켜 신의 창조물이라고 한다. 그러나 도시는 인간에 의해서 창작된 작품이라고 자랑한다. 그런데 한 가지 아이러니한 것은 인간의 작품이 신의 창조물보다 더 아름답다고 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많이 들어오던 이야기다. 도시발전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도시는 어느 시대에 있어서나 그리고 어떤 규모로 어느 곳에 자리하고 있었던 간에 많은 이들의 그리움과 부러움의 상징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도시를 향해서 옮겨가기를 꺼려하지 않는 경향이 도시의 발전 속도와 거의 정비례 현상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저마다 나름의 꿈을 이루어보겠다는 희망을 키워가는 터전으로 여겨왔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N/A-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40호-
dc.subject권두언-
dc.subject도시-
dc.subject꿈터-
dc.subject무대-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40호-[권두언]도시는 꿈터의 무대다워야 한다-
dc.type간행물-
dc.date.term20070901 ~ 200709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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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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