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43호-[오피니언]지역균형정책 혼선 방치하지 말아야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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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용웅 | - |
dc.date.issued | 2008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dc.identifier.other | 1508E1047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8824&seq=1 | ko_KR |
dc.description.abstract |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지역균형정책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다. 새정부 출범 이후 수도권규제, 행정도시 및 혁신도시 건설,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지역균형발전정책 축소 및 재검토 논란 때문이다. 그동안 비 수도권지역의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는 집단적으로 새 정부 지역정책에 대하여 강력한 항의와 공동 대응 입장을 천명해 왔다. 지난 6월 2일에는 충남 시·군의회 의장단까지 나서 수도권 규제시책 완화와 행정도시 건설 축소 등 새 정부의 지역경쟁을 "지역 죽이기"를 위한 "반 분권, 반 분산, 반 균형" 정책으로 규정하고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후 생략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N/A | - |
dc.language | KO | - |
dc.publisher | 충남발전연구원 | - |
dc.rights | BY_NC_ND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subject | 43호 | - |
dc.subject | 오피니언 | - |
dc.subject | 지역균형정책 | - |
dc.subject | 혼선 | - |
dc.subject | 방치하지 | - |
dc.subject | 말아야 | - |
dc.subject.other | 출판-열린충남 | - |
dc.title | 열린충남 43호-[오피니언]지역균형정책 혼선 방치하지 말아야 | - |
dc.type | 간행물 | - |
dc.date.term | 20080601 ~ 20080601 | - |
dc.country | KR | - |
dc.date.createdate | 2017-11-08 | - |
dc.date.modifydate | 2019-08-05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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