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53호-[오피니언]민선5기, 장애인 정책에 바란다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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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황영란 | - |
dc.date.issued | 2010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dc.identifier.other | 1510E1097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9069&seq=1 | ko_KR |
dc.description.abstract | 지난 주 토요일, 모처럼 예당저수지를 다녀왔다. 예당저수지는 해마다 대여섯 번 은 다녀올 정도로 자주 간다. 그렇지만 예당저수지는 나에게 그림과 같다. 언제나 차 안에서 감상만 했기 때문이다. 산책로는 예전보다 더 아름답게 정돈되었고, 조각 공원을 비롯하여 아름다운 건물들도 많이 생겨났지만, 여전히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에게는 비행기를 타고 가야하는 외국만큼이나 먼 곳이다. 남편이 오랜 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우리 가족은 예당저수지 산책로를 따라 한 시간 이상을 헤매며 휠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식당을 찾았지만 끝내 찾지 못하고 돌아온 기억이 있다. -이후 생략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N/A | - |
dc.language | KO | - |
dc.publisher | 충남발전연구원 | - |
dc.rights | BY_NC_ND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subject | 53호 | - |
dc.subject | 오피니언 | - |
dc.subject | 민선5기 | - |
dc.subject | 장애인 | - |
dc.subject | 정책 | - |
dc.subject.other | 출판-열린충남 | - |
dc.title | 열린충남 53호-[오피니언]민선5기, 장애인 정책에 바란다 | - |
dc.type | 간행물 | - |
dc.date.term | 20101201 ~ 20101201 | - |
dc.country | KR | - |
dc.date.createdate | 2017-11-08 | - |
dc.date.modifydate | 2019-08-05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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