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최초‘항만발전 종합계획’이 나왔다. 2040년까지 도내 항만 총 물동량을 6억톤으로 높이고, 부가가치는 15조원으로, 종사자는 45만명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도는 5월31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회 항만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충남 항만발전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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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식
충남 최초‘항만발전종합계획’확정…부가가치는 15조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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