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응급의료 접근성 및 취약지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음
● 응급의료기관 및 센터의 접근성 분석 결과
- 분석결과 전체 행정리동 4,417개 중 30km 범위내에 포함되는 행정리는 3,242개소(73.4%), 0~60km 범위내에 포함되는 행정리는 4,067개소 92.1%에 해당되었음
● 충남지역 구조구급센터 위치 파악 및 접근성 분석 결과
- 전체 행정리동 4,417개 중 5km 범위내에 포함되는 행정리는 1,820개소(41.2%), 0~10km 범위내에 포함되는 행정리는 3,726개소 84.4%에 해당되었음
- 시급과 군급을 비교한 결과 시급은 5km 범위내 23.1%, 군급은 18.1%로 열악하였고, 0~10km 누적계산 결과 시급은 46.45%, 군급은 38.0%로 도출됨
● 헬기 인계점 분석 결과
-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단국대에서 60km 범위내에 속한 헬기 인계점은 전체 122개 중 55개 45.1%로 도출됨
- 또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단국대에서 60km 범위내에 속한 행정리 비율 분석결과 전체 48.2%가 포함되었고, 시급 33.2%, 군급 15.0% 군지역이 매우 열악한 것으로 도출
● 시군구별 응급실 이용율 분석 결과
- 응급실 외래, 입원, 사망 전체의 경우 천안시 동남구 25.32%, 천안시 서북부 11.58%, 서산시 11.76%, 보령시 9.42%, 논산시 6.5%의 순으로 이용한 것으로 도출됨
- 응급실 외래의 경우 청양군과 부여군, 공주시, 보령시, 예산군이 90% 이상으로 도출되었으며, 천안시의 경우 응급실 외래환자가 가장 낮은 것으로 도출됨
- 이후 생략
목차
1. 응급의료기관 및 센터의 접근성 분석
2. 충남지역 구조구급센터 위치 파악 및접근성 분석
3. 헬기인계점 분석
4. 시군구별 응급실 이용율 분석
5. 기대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