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7.9.22 (금), 14:00~18:00
- 장소 : 아산시 도고면 향산리 시전권역 교육장
2. <1부> 중간지원조직의 운영사례와 쟁점
- 아산시 공동체지원센터 활동과 운영 경험 / 윤흔상 아산시 공동체지원센터 팀장
- 중간지원조직 운영 형태와 쟁점 / 구자인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
3. <2부> 쟁점토론 :
- 지정토론 : "직영과 민간 위탁, 우리 지역은...?" / 윤흔상 팀장, 김영서 사무국장, 임영수 사무국장, 이창신 사무국장
- 자유토론 및 종합토론 / 참석자 전원 찬반 쟁점 토론
(1) 행정 직영방식을 거치는 것이 한국 지역현실에 맞다.
(2) 직영 센터는 능력 있는 전문가 채용이 훨씬 어렵다.
(3) 직영 센터는 민간위탁보다 사업 추진이 훨씬 어렵다.
(4) 직영 센터장은 임기제 공무원이 맡아야 한다.
(5) 민간위탁 센터장은 법인 이사 중에서 맡아야 한다.
(6) 마을 현장 밀착성은 민간위탁 센터가 더 유리하다.
(7) 민간위탁 센터가 마을 주민 만나기가 훨씬 편하다.
(8) 민간위탁 센터의 모법인은 별도 사무국을 둬야 한다.
(9) 민간위탁 센터의 사무편람은 행정처럼 명확해야 한다.
(10) 행정 직영 센터가 타 영역과 협력하기 훨씬 편하다.'
4. 참고자료
월별 운영계획 등
목차
1. 개요
2. <1부> 아산시 공동체지원센터 활동과 운영 경험 - 윤흔상 팀장(아산시 공동체지원센터)
중간지원조직의 운영 형태와 쟁점 - 구자인 센터장(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3. <2부> 쟁점토론 : "직영과 민간 위탁, 우리 지역은...?"
자유토론 및 종합토론조별토론 : 마을과 귀농인, 화합을 위한 우리의 역할
4.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