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30호-[오피니언]농심이 바로서야 사회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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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홍용표-
dc.date.issued2005-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05E1016-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8374&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농심은 씨 뿌리고 가꾸고 수확하는 농부의 마음이다. 농부는 농사를 지으면서 햇빛과 비와 바람의 현상을 자연의 법칙으로 받아들여 왔다. 우리의 먹 거리를 제공하는 농사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일구어내는 합작품이다. 하늘은 햇빛을, 땅은 물과 영양소를, 사람은 자라도록 돌보아준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N/A-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30호-
dc.subject오피니언-
dc.subject농심-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30호-[오피니언]농심이 바로서야 사회가 바로선다-
dc.type간행물-
dc.date.term20050301 ~ 200503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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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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