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중국동향과 진단-(중국동향과 진단 제 5호)산동성 남색경제 발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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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박인성,유광철-
dc.date.accessioned2017-07-09T16:30:15Z-
dc.date.available2017-07-09T16:30:15Z-
dc.date.issued2015-
dc.identifier.citation359.0175 충211ㅈ 5 2-
dc.identifier.other1515E1183-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27593&seq=1ko_KR
dc.identifier.urihttp://oak.cni.re.kr//handle/2016.oak/1134-
dc.description.abstract1. 왜 산동성인가? ● 중국 황하(黃河) 하류에 위치한 산동반도는 동쪽으로 발해(渤海)와 황해(黃海)와 접하며 돌출되어 있고, 한반도와의 거리가 가까워서, 충남지역을 포함한 한반도 서해안 지구와 교류가 가장 빈번하게 진행되고 있다. - 산동성은 한반도를 포함한 충남지역과 지리적 인접성을 기초로 역사적으로 빈번한 교역ㆍ교류관계를 축적해 왔고, 특히 한중 수교 이후에는 통상, 투자를 포함한 전반적 교류가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 산동성 동부연해지구에는 칭다오(靑島), 옌타이(煙台), 웨이하이(威海), 르자오(日照) 등 주요 항구도시들이 해상운수 거점 역할을 하면서 발전하고 있으며, 이들 항구도시들을 통해서 한국ㆍ일본과 교역ㆍ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 이들 항구도시들은 제조업과 농산품 가공업 발전, 도시발전 속도가 빠르고, 이와 함께 주변지역 발전을 대동하는 대외 파급 영향력도 강하다. ● 산동반도는 지리위치상 한국과 매우 가깝고, 특히, 칭다오(青岛), 옌타이(烟台), 웨이하이(威海) 3개 시는 우리 기업과 산업 간 교류가 가장 많고 상호보완성이 강하다. - 이미 우리나라의 삼성, 현대를 비롯해 일본의 마쯔시다(松下), 미쯔비시(三菱) 등 다국적 기업을 유치했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이슈와 진단- 산동성 남색경제 발전전략 2. 허베이-산동통신 3. 충청중국포럼 소식-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산동성-
dc.subject남색경제-
dc.subject.other출판-
dc.title제5호 중국동향과 진단-(중국동향과 진단 제 5호)산동성 남색경제 발전전략-
dc.type간행물-
dc.date.term20151217 ~ 20151217-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07-09-
dc.date.modifydate2017-07-09-
dc.identifier.citationurlhttp://lib.cni.re.kr/inquiry/view/?c1=&MARCID=3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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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중국동향과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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