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작하는 말
2006년 말 현재 충청남도의 총인구는 200만 명이다. 이중 51% 이상이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당진군 등 수도권과 인접한 4개 시군에 집중하고 있다. 인구 뿐 아니라 제조업체수의 48.8%, 종사자의 70.9%가 이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충남발전연구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시군별 발전수준은 천안시(1위), 아산시(3위), 서산시(6위), 당진군(5위) 등 북부권에 속한 시군의 발전수준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부여(13위), 서천(14위), 논산(9위), 청양(15위) 등 금강과 인접한 지역의 발전수준은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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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시작하는 말
2. 충청남도 지역간 불균형발전 현황
3. 충청남도 균형발전정책 검토
4.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과제
5. 맺음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