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47호-[권두언]저탄소 녹색성장이 희망이다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이완구 | - |
| dc.date.issued | 2009 |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 dc.identifier.other | 1509E1039 |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8905&seq=1 | ko_KR |
| dc.description.abstract | 세계는 지금 기후변화로 상징되는 '환경 위기'와 '에너지 위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선진국들은 발 빠르게 '녹색성장', '녹색산업'을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집중적인 투자와 지원을 하고 있다. EU는 2003년부터 신재생에너지법으로 녹색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미국의 오바마 정부는 앞으로 10년간 1,500억 달러를 투자해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500만개의 일자리 창출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후 생략 |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N/A | - |
| dc.language | KO | - |
| dc.publisher | 충남발전연구원 | - |
| dc.rights | BY_NC_ND |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 dc.subject | 47호 | - |
| dc.subject | 권두언 | - |
| dc.subject | 저탄소 | - |
| dc.subject | 녹색성장 | - |
| dc.subject | 희망 | - |
| dc.subject.other | 출판-열린충남 | - |
| dc.title | 열린충남 47호-[권두언]저탄소 녹색성장이 희망이다 | - |
| dc.type | 간행물 | - |
| dc.date.term | 20090701 ~ 20090701 | - |
| dc.country | KR | - |
| dc.date.createdate | 2017-11-08 | - |
| dc.date.modifydate | 2019-08-05 |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 Files in This Item: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