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의 지역내 총생산 순위는 2010년 3위로 올라섰고, 충남의 1인당 지역내 총생산은 2020년경에 1위로 올라설 것으로 여겨짐
● 충남의 높은 제조업 비율과 대중국 교역의 확대는 향후에도 충남의 경제성장을 지속적으로 견인
● 그러나 이와 같은 장밋빛 미래에도 충남의 불안요인은 상존함
● 충남도의 제조업에 치중된 성장은 생산인구의 감소와 세계적인 경제 위기하에서 그 취약성을 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 또한 충남의 1인당 총생산은 2020년경부터 16개 시ㆍ도 중 1위를 유지할 것이나 1인당 지출수준은 13위로 하락하여 그 차이가 더욱 커질 것으로 여겨짐
- 이후 생략
목차
1. 충남 지역경제의 미래
2. 충남의 불안요인
3. 충남의 미래정책 방향
4. 요약 및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