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리포트-26호-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은 반드시 지속 추진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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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김용웅-
dc.date.issued2009-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09E1019-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18342&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Ⅰ .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의 당위성 - 세계화와 지방화 시대에는 수도권의 경쟁력을 배가하고 지방의 자생적 발전을 도모하는 새로운 국가발전전략이 필요하다. - 수도권 집중은 국가발전 잠재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은 국가균형발전, 지방분권, 혁신도시 건설 등과 연계되어 유기적으로 연계 추진되는 패키지 정책이다. -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은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의 자립적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다. Ⅱ . 행복도시 건 설 반 대 주장의 오해와 진실 1. 행복도시 건설은 수도분할 및 수도이전 - 헌재의 결정에 따르면 행정 중추인 대통령의 소재지를 서울로 하는 한 다른 국가행정기관의 소재지는 수도 결정의 요소가 될 수 없다. - 경제부문 9개 부처와 총리실의 이전은 수도성과 무관하다. 2. 수도권 비대와 지역불균형 때문에 수도를 옮긴 선진국은 없다? - 수도권 비대를 이유로 천도한 선진국이 없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의 수도권처럼 과밀되어 있는 선진국 수도도 없다. - 국토의 균형발전은 포기할 수 없는 국가의 중요정책이며, 선진국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3. 중앙정부기관 분산 배치 사례가 없다?- 정부 및 공공기관의 분산배치는 국토균형발전정책 차원에서 해외사례에서도 폭넓게 추진되어 왔고, 최근까지도 추진되고 있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Ⅰ.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의 당위성 Ⅱ. 행복도시 건설 반대 주장의 오해와 진실 Ⅲ.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중단의 문제점 Ⅳ. 결 론-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행정중심-
dc.subject복합도시-
dc.subject건설-
dc.subject.other출판-충남리포트-
dc.title충남리포트-26호-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은 반드시 지속 추진되어야 한다-
dc.type간행물-
dc.date.term20091118 ~ 20091118-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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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충남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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