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59호-[오피니언]충남 표심과 정치발전/꽃처럼 꿀벌처럼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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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김경숙,성기훈 | - |
dc.date.issued | 2012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dc.identifier.other | 1512E1077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6190&seq=1 | ko_KR |
dc.description.abstract | 충청권 표심의 특징은 절묘하다. 첫째, 견제와 균형이다. 19대 총선에서 충청 의석은 여, 야 12 대 10으로 양분되었다. 견제와 균형을 중시하면서 부침 속에서도 지역정당의 명맥을 놓지 않던 대로 지역정당에게도 3곳은 남겨 주었다. 충남은 새누리 4: 민주 3: 선진 3으로 황금분할되었다. 59.2% 전국 최고 투표율의 최대 격전지 세종시는 국회의원과 시장의 소속 정당이 나뉘었다. 교육감은 보수성향 후보가 네 명으로 분산되었음에도 보수성향 후보를 당선시켰다. 17대 대선에서도 충남의 후보별 득표율은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34:33:21%였다. -이후 생략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충남 표심과 정치발전 / 김경숙 꽃처럼 꿀벌처럼 / 성기훈 | - |
dc.language | KO | - |
dc.publisher | 충남발전연구원 | - |
dc.rights | BY_NC_ND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subject | 59호 | - |
dc.subject | 오피니언 | - |
dc.subject | 표심 | - |
dc.subject | 정치발전 | - |
dc.subject | 꽃처럼 | - |
dc.subject | 꿀벌처럼 | - |
dc.subject.other | 출판-열린충남 | - |
dc.title | 열린충남 59호-[오피니언]충남 표심과 정치발전/꽃처럼 꿀벌처럼 | - |
dc.type | 간행물 | - |
dc.date.term | 20120601 ~ 20120601 | - |
dc.country | KR | - |
dc.date.createdate | 2017-11-08 | - |
dc.date.modifydate | 2019-08-05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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