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62호-[특집]새정부의 성공적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제언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백운성 | - |
dc.date.issued | 2013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dc.identifier.other | 1513E1084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6059&seq=1 | ko_KR |
dc.description.abstract | 들어가며 지난 2월 출범한 박근혜정부의 국정목표 제1순위는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다. 이를 추진하기 위한 국정과제도 전체의 1/3에 해당하는 41개나 있을 만큼 가장 중요한 키워드다. 대통령 선거전부터‘창조경제’라는 국정키워드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 2월 21일 김용준 인수위원장은“자본투입 중심의 추격형 전략에서 벗어나 과학기술과 인적자본을 바탕으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자 하는 세계시장 선도형 성장전략”이라고 창조경제를 설명했다. 창조경제는 그동안 많이 사용했던 용어 같기는 하지만 간단치 않은 개념이다. -이후 생략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들어가며 박근혜정부의‘창조경제’와 과제 나가며 참고자료 | - |
dc.language | KO | - |
dc.publisher | 충남발전연구원 | - |
dc.rights | BY_NC_ND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subject | 62호 | - |
dc.subject | 특집 | - |
dc.subject | 새정부 | - |
dc.subject | 창조경제 | - |
dc.subject | 실현 | - |
dc.subject | 제언 | - |
dc.subject.other | 출판-열린충남 | - |
dc.title | 열린충남 62호-[특집]새정부의 성공적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제언 | - |
dc.type | 간행물 | - |
dc.date.term | 20130301 ~ 20130301 | - |
dc.country | KR | - |
dc.date.createdate | 2017-11-08 | - |
dc.date.modifydate | 2019-08-05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