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62호-[오피니언]기다리는 동안, 국정공백을 메우는 관료시스템과 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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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공선옥,권선필-
dc.date.issued2013-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13E1094-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6069&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기다리는 동안 오늘도 아이는 라면 끓일 물을 다 닳게 했다. 물을 가스레인지에 올려놓고 물이 끓는 동안 컴퓨터 앞으로 쪼르르 달려갔고 그동안에 라면물은 졸아들어서 결국 냄비조차 타기 일보직전이 되어서야 아이는 가스레인지 쪽으로 달려온 것이다. 그렇게 불에 올려놓고 지 볼일 보다가 태워먹은 것이 냄비 뿐인가. 시커멓게 불에 탄 프라이팬은 또 그 얼마나 많은가. 목욕물 받아놓고 물이 넘치도록 또 지 볼 일 보다 물이 다 식게 생긴 일도 여러 번이다. 밥 먹으면서 책을 보고 책 보면서 텔레비전도 보고 휴대폰도 받는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기다리는 동안 - 공선옥 국정공백을 메우는 관료시스템과 지방자치- 권선필-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62호-
dc.subject오피니언-
dc.subject국정공백-
dc.subject관료-
dc.subject시스템-
dc.subject지방자치-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62호-[오피니언]기다리는 동안, 국정공백을 메우는 관료시스템과 지방자치-
dc.type간행물-
dc.date.term20130301 ~ 201303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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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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