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54호-[오피니언]고려인삼의 진면목을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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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하광학-
dc.date.issued2011-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11E1063-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9092&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약 1500년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고려인삼은 예로부터 우리나라의 중요한 외교수단과 교역상품으로 널리 활용되어 왔다. 고려인삼에 관한 대표적인 기록을 찾아보면 중국 양나라의 도홍경은 중국삼과 백제삼(고려인삼)을 비교하면서 '백제삼은 형태가 가늘고 견고하며 희다'라고 했으며 '중국삼은 크나 연하고 백제삼만 못하다'라고 할 정도로 백제삼을 극찬하고 있다. 또 18세기경 프랑스의 지리학자 당빌은 한국을 일컬어 '인삼과 모자의 나라'라고 할 정도로 고려인삼의 상징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N/A-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54호-
dc.subject오피니언-
dc.subject고려인삼-
dc.subject진면목-
dc.subject팔자-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54호-[오피니언]고려인삼의 진면목을 팔자-
dc.type간행물-
dc.date.term20110301 ~ 201103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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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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