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인 농어촌지역개발사업이라 할 수 있는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이하 권역사업)은 충남에서 2014년까지 22개 권역이 완료되었고, 2015년 현재 41개 권역이 추진중에 있음
● 권역사업이 완료된 충남의 22개 권역(110개 마을)에 투자된 총사업비는 1,278억7,800만 원이며, 권역당 평균 58억1,260만 원, 마을(행정리)당 평균 11억6,250만 원이 투자됨
● 사업유형별 투자 사업비율은 하드웨어사업비 83.5%(자부담 3.2% 포함), 소프트웨어사업비 7.2%, 기타사업비 9.3%로 대부분 하드웨어사업비가 차지함
● 현장 실태조사 결과 하드웨어시설의 34%정도에서 활용도 제고가 필요하고, 22개 권역 중 8개 권역은 운영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