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식
'백제 세계유산' 관람객 2배 급증
- 공주·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5곳 지난달 12만 1784명 방문
-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만명 가까이 늘어‘등재 효과’톡톡
충남 공주·부여 백제역사유적지구 관람객 수가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린 후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유산 등재 1개월을 맞아 도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8월 한 달 동안 부여 관북리유적을 뺀 백제역사유적지구 5곳을 탐방한 관람객 수는 모두 12만 17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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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소식
로컬푸드인증식당 '미더유' 제등식 가져
충남연구원은 7월 31일 올해 새롭게 선정된 충남도 로컬푸드 인증식당인‘미더유’제등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연 강현수 원장, 부여군 홍성목 부군수, 한상배 미더유 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등식을 시행한 곳은 부여군 규암면에 위치한 ‘황토정’으로 올해 선정평가에서 최고점을 부여 받았으며, 이미 부여군에서‘8미정식’으로 꽤나 알려진 음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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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충남소식
- '백제 세계유산' 관람객 2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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