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의 실정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난안전 연구 활동을 수행할‘충남도 재난
안전연구센터’가 본격 가동된다. 충남도는 6월 10일 충남연구원에서 안희정지사와 김기영 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강현수 충남연구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 재난안전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도는 지난해 9월‘재난안전연구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가 제정된 이후 민간위탁 도의회 동의, 수탁기관 공개모집 및 심사선정 등의 절차를 통해 충남연구원을 수탁기관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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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안전한 충남’도 재난안전연구센터 가동
- 개성공단 4개 기업 3개 시·군에 유치
- 충남도, 공약이행 평가‘6년 연속 최우수’
- 제62회 백제문화제 불꽃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