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 주민자치 우수사례가 전국에서 인정받았다.
도는 10월 29일 부산에서 열린‘제15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당진시 신평면이 우수상을, 보령시 남포면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생활자치의 물결, 국민행복의 바다로!’
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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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충남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전국서 우뚝
-청년 일자리창출 위해 지역축제에 할당제 도입
-태안 곰섬공동체 자율관리어업 '전국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