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77호-[특집3]세월호와 메르스: 두가지 사례로부터 얻는 교훈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박동균 | - |
dc.date.issued | 2016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dc.identifier.other | 1516E1217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47414&seq=1 | ko_KR |
dc.description.abstract | 들어가며 현대 사회는 ‘위험사회’라고 부를 정도로 우리 사회에 절대적으로 안전한 곳은 없다. 특히,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테러리즘, 지진과 감염병 등 각종 위기 발생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실제로도 많은 재난들이 발생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풍수해, 그리고 각종 건물붕괴사고와, 가스폭발 사고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각종 재난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재난은 범죄와 함께 국민의 행복을 위협하는 존재로서 삶의 질을 위협하는 불안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이후 생략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들어가며 세월호 참사 메르스 사고 세월호와 메르스 사례를 통해 얻는 교훈 | - |
dc.language | KO | - |
dc.publisher | 충남연구원 | - |
dc.rights | BY_NC_ND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subject | 세월호 | - |
dc.subject | 메르스 | - |
dc.subject.other | 출판-열린충남 | - |
dc.title | 열린충남 77호-[특집3]세월호와 메르스: 두가지 사례로부터 얻는 교훈 | - |
dc.type | 간행물 | - |
dc.date.term | 20161201 ~ 20161201 | - |
dc.country | KR | - |
dc.date.createdate | 2017-11-08 | - |
dc.date.modifydate | 2019-08-05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