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14호-[특집]2000년대 진입을 위한 충남도정의 행정혁신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최병학 | - |
| dc.date.issued | 1998 |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 dc.identifier.other | 1598E1031 |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10290&seq=1 | ko_KR |
| dc.description.abstract | Ⅰ. 머리말 몇 해전까지만 해도 2000년대란 헉슬리의 표현처럼 먼 신세계의 일로만 여겨졌다. 그런데 이제 그것을 불과 1년 남짓 앞두고 있다. 어느 철학자는 시간을 '순수 직관의 형식'으로 규정했다. 시간은 엄연한 형식의 하나란 것이다. 또 시간론에서는 불가역성(irreverserbility)을 시간의 가장 큰 특성으로 꼽고 있다. 분명 시간은 정지할 수도, 또 후퇴할 수도 없다. 그렇다면 시간은 오로지 전진만 계속하는 것인가? 시간만 흐르면 모든 것이 그대로 낙관적으로 풀려나가는 것인가? -이후 생략 |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머리말 2. 국내 지방정부의 정책추진 동향 3. 선진국 정부혁신의 최근 동향 4. 2000년대 맞이 충남도정의 행정혁신 5. 맺음말 | - |
| dc.language | KO | - |
| dc.publisher | 충남발전연구원 | - |
| dc.rights | BY_NC_ND |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 dc.subject | 14호 | - |
| dc.subject | 특집 | - |
| dc.subject | 2000년대 | - |
| dc.subject | 진입 | - |
| dc.subject | 충남도정 | - |
| dc.subject | 행정혁신 | - |
| dc.subject.other | 출판-열린충남 | - |
| dc.title | 열린충남 14호-[특집]2000년대 진입을 위한 충남도정의 행정혁신 | - |
| dc.type | 간행물 | - |
| dc.date.term | 19981201 ~ 19981201 | - |
| dc.country | KR | - |
| dc.date.createdate | 2017-11-08 | - |
| dc.date.modifydate | 2019-08-05 |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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