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17호-서해안시대 해양충남의 미래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김기현 | - |
dc.date.issued | 2000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dc.identifier.other | 1599E1029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10338&seq=1 | ko_KR |
dc.description.abstract | Ⅰ. 머리말 우리는 지난 20여년간 '서해안 시대'라는 말을 자주 들어왔고, 또 대망의 21세기가 열렸다. 지난 1998년은 유엔이 정한 '세계 해양의 해'이었으며, 정부는 해마다 5월 31일에 '바다의 날' 행사를 대대적으로 열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세계 각국이 배타적 경제수역(EEZ)을 선포하고 있고, '신해양법질서'가 새롭게 자리잡아 가고 있다. "삼면이 바다"인 우리 나라는 "인류 최후의 보고인 해양"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은 자주 들었다. -이후 생략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머리말 2. 해양충남의 미래상 3. 맺음말 | - |
dc.language | KO | - |
dc.publisher | 충남발전연구원 | - |
dc.rights | BY_NC_ND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subject | 17호 | - |
dc.subject | 서해안시대 | - |
dc.subject | 해양 | - |
dc.subject | 충남 | - |
dc.subject | 미래 | - |
dc.subject.other | 출판-열린충남 | - |
dc.title | 열린충남 17호-서해안시대 해양충남의 미래 | - |
dc.type | 간행물 | - |
dc.date.term | 20000201 ~ 20000201 | - |
dc.country | KR | - |
dc.date.createdate | 2017-11-08 | - |
dc.date.modifydate | 2019-08-05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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