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18호-[역사테마기행]계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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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이해준-
dc.date.issued2002-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99E1042-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10355&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계룡산 높고 높이 솟았는데 조선의 문장가 서거정은「계룡산의 한가로운 구름」이라는 시에서 계룡산의 신비한 자태를 이렇게 읊었다. '험한 돌산으로 이어진 연봉이 마치 닭벼슬을 쓴 용과 같다'해서 계룡이라 불리는 이 산은, 주봉인 상봉(천황봉, 845m)을 비롯하여 연청봉(740m), 삼불봉(750m), 문필봉(796m) 그리고 관음봉·황적봉·도덕봉·신성봉 등 크고 작은 여러 봉우리들이 어우러져 웅자한 자태를 뽐낸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계룡산 높고 높이 솟았는데 - 계룡팔경 - 왜 '계룡산'일까 - 백제가 숨쉬는 오랜 역사의 산 - 중악단이 이 말하는 것 - 계룡산의 세(?) 얼굴 - 갑사와 신원사와 동학사 - 남매탑에 얽힌 사연 - 정도령은 또 언제인가-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18호-
dc.subject역사테마기행-
dc.subject계룡산-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18호-[역사테마기행]계룡산-
dc.type간행물-
dc.date.term20020101 ~ 200201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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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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