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17호-지역축제를 반성한다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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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한양명 | - |
dc.date.issued | 2000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dc.identifier.other | 1599E1034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10343&seq=1 | ko_KR |
dc.description.abstract | '축제공화국'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곳곳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어디선가는 축제가 기획되고, 또 어디선가는 축제의 낮과 밤이 흘러가고 있을 것이다. '雨後竹筍'이 아니라 '雨後祝祭'라고 하는 말이 더 없이 잘 어울리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지난해만 해도 지금까지 전국 각지에서 무려 308개의 축제가 다양한 이름으로 열렸다. 이름은 각양각색이지만 각급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축제들의 공통된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축제의 상품화이다. -이후 생략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N/A | - |
dc.language | KO | - |
dc.publisher | 충남발전연구원 | - |
dc.rights | BY_NC_ND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subject | 17호 | - |
dc.subject | 지역축제 | - |
dc.subject | 반성 | - |
dc.subject.other | 출판-열린충남 | - |
dc.title | 열린충남 17호-지역축제를 반성한다 | - |
dc.type | 간행물 | - |
dc.date.term | 20000201 ~ 20000201 | - |
dc.country | KR | - |
dc.date.createdate | 2017-11-08 | - |
dc.date.modifydate | 2019-08-05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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