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18호-[지역논단]당진항의 명칭을 회복해야 하는 당위성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안기용 | - |
dc.date.issued | 2002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dc.identifier.other | 1599E1050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10363&seq=1 | ko_KR |
dc.description.abstract | Ⅰ. 머리말 현재 아산만 일대의 항만시설은 위치가 경기도 평택시와 충청남도 아산시 및 당진군으로 되어 있으며, 항만법 시행령 제2조에 의하면 해상구역은 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고온리와 충청남도 당진군 송산면 성구미리 동단을 연결한 선내의 해면으로 되어 있어, 2개도 3개군에 걸쳐 있다. 그러나 항만시설의 명칭이 평택항으로 되어 있어 아산 및 당진지역을 이용하는 선박들은 평택지역으로 잘못 알고있는 실정이다. -이후 생략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머리말 2. 당진항 분리 지정의 당위성 3. 분리 지정되었을 경우 문제점 4. 결론 | - |
dc.language | KO | - |
dc.publisher | 충남발전연구원 | - |
dc.rights | BY_NC_ND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subject | 18호 | - |
dc.subject | 지역논단 | - |
dc.subject | 당진항 | - |
dc.subject | 명칭 | - |
dc.subject | 회복 | - |
dc.subject | 당위성 | - |
dc.subject.other | 출판-열린충남 | - |
dc.title | 열린충남 18호-[지역논단]당진항의 명칭을 회복해야 하는 당위성 | - |
dc.type | 간행물 | - |
dc.date.term | 20020101 ~ 20020101 | - |
dc.country | KR | - |
dc.date.createdate | 2017-11-08 | - |
dc.date.modifydate | 2019-08-05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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