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서론
□ 사회발전 내지는 개인의 삶의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로서 국내총생산 (GDP) 및 국민총소득(GNI) 등이 활용
ㅇ 1인당 국민소득은 지난 40여 년 간 250배 이상 증가하여 최근에는 2만 달러를 상회
□ 그러나 사회안전, 교육 등에서 국민들이 느끼는 행복수준 혹은 삶에 대한 만
족도는 소득증가를 뒤따르지 못하는 모습
ㅇ 우리나라는 행복 관련 국내외 조사에서 소득대비 낮은 수준
- 우리나라의 삶의 만족지수는 OECD 평균 0.69를 크게 하회하는 0.45로 전체 조사대상국 26개국 중 23위를 기록 (2006 OECD 사회지표)
-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개발한 종합복지지수(KIHASA-Chosun Welfare Index 2011KCWI 2011)에서, 한국의 종합점수는 0.499점으로 30개국 중 26위 수준으로 나타남. 특히 경제 활력도와 복지재정의 지속측면에서는 양호하였으나, 향후 복지수요 충족과 현재 국민행복은 낮게 나타남
- 이후 생략
목차
웰빙과 사회발전 측정 개관 ('12년 02. 통계개발원 이희길)
가. 서론
나. 사회발전과 웰빙 측정 패러다임의 변화
1) GDP와 그 한계
2) 새로운 대안들 : “Beyond GDP”
다. 사회발전과 웰빙 측정 접근시각
1) 객관 VS. 주관적 접근법
2) 개인 VS. 전체사회의 삶의 질
라. 최근의 사회발전과 웰빙 측정사례
1) 국제기구 : OECD
2) 단위국가 사례 : 일본, 캐나다, 부탄
3) 국내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