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도심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연구

DC FieldValueLanguage
dc.contributor.author임준홍-
dc.contributor.other김윤아-
dc.contributor.other조영재-
dc.contributor.other윤정미-
dc.contributor.other임형빈-
dc.contributor.other고승희-
dc.contributor.other이윤경-
dc.contributor.other김정하-
dc.contributor.other권영현-
dc.date.accessioned2017-08-16T16:31:13Z-
dc.date.available2017-08-16T16:31:13Z-
dc.date.issued2013-
dc.identifier.citation040 충211ㅅ 12-06-
dc.identifier.other1512SU030-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41068&seq=1ko_KR
dc.identifier.urihttp://oak.cni.re.kr//handle/2016.oak/4003-
dc.description.abstract제1장 과업개요 1. 과업 배경과 목적 1) 과업의 배경 ❍ 중앙시장과 부여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부여 도심상권은 옛 부터 생활의 중심지였으며, 지금은 세력이 많이 약해 졌지만 여전히 지역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 부여 도심상권은 부여군 인구감소와 전통시장의 쇠퇴, 대전 등 주변도시의 성장, 소비자 패턴의 변화 등으로 침체·쇠퇴되고 있음 ❍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여 왔지만 지역상권 활성화에는 한계에 부딪침 ❍ 이에 국가는 2010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을 개정하여,‘상권활성화구역제도’를 도입함 - 상권활성화구역제도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소매 및 서비 스업 밀집지역을 하나의 구역으로 설정하여, 지역상권의 중심지로 육성하고자하는 제도임 - 전통시장을 포함하여 소매업 및 서비스업이 밀집된 지역을 도시재생의 관점에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로서, 일본의 ‘중심시가지 활성화’ 정책과 유사함 2) 과업의 목적 ❍ 본 과업은 부여전통시장과 중앙시장을 중심으로 지역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해 온 지역을 대상으로, 새롭게 도입된 상권활성화구역제도의 적용이 가능한가를 명확히 분석하고자 하는 것임 ❍ 본 과업의 결과물은 향후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신청 및상권활성화구역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함 -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과업개요 2. 상권활성화제도와 선진사례 3. 현황 및 여건 분석 4. 상권활성화구역 설정 5. 상권활성화 기본구상 6. 상권활성화기구 구성 및 운영 붙임자료-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부여-
dc.subject도심-
dc.subject상권-
dc.subject.other수탁과제-
dc.title부여도심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연구-
dc.type연구보고서-
dc.date.term20120914 ~ 2013051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08-16-
dc.date.modifydate2017-08-16-
dc.identifier.citationurlhttp://lib.cni.re.kr/inquiry/view/?c1=&MARCID=18680-
Appears in Collections:
연구보고서 > 수탁과제
Files in This Item: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