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비전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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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백운성-
dc.contributor.other조영재-
dc.contributor.other신동호-
dc.contributor.other임형빈-
dc.contributor.other강현수-
dc.contributor.other김찬규-
dc.contributor.other김경태-
dc.contributor.other김용현-
dc.contributor.other김양중-
dc.contributor.other임병철-
dc.contributor.other송민정-
dc.contributor.other이민정-
dc.contributor.other김형철-
dc.contributor.other신준혁-
dc.contributor.other홍원표-
dc.contributor.other최영화-
dc.date.accessioned2017-08-19T16:31:56Z-
dc.date.available2017-08-19T16:31:56Z-
dc.date.issued2016-
dc.identifier.citation040 충211ㅅ 16-01-
dc.identifier.other1515SU004-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31870&seq=1ko_KR
dc.identifier.urihttp://oak.cni.re.kr//handle/2016.oak/4573-
dc.description.abstract1. 충남경제, 도전과 대응 1) 충남 경제, 빠르게 성장했지만 취약한 구조와 불안한 향후 전망 ▸ 경제성장률 전국 1위 충남경제 ∙충남은 2000년 이후 전국 최고 수준의 성장률로 경제 규모 확장 - 충남 GRDP 98조 24억 원(2013년, 전국의 7.1%), 전국 3위의 경제규모 - 1인당 GRDP 4,563만원(전국 2위, 울산 1위), 제조업의 전국 GRDP 12.6%로 제조업 중심지역 ∙2000년 이후 연평균경제성장률(CAGR) 7.0%(전국 4.0%)로 전국 최고의 성장률 시현 ▸ 대기업, 제조업, 수출 중심의 충남 경제 구조 ∙제조업 수출 중심의 대기업에 의존도가 높아서 대기업의 투자 전략과 대외적 경제 충격에 취약 ∙생산에 비해 낮은 소득과 소비, 지식서비스 산업 취약 ▸ 주력기반 제조업의 성장둔화와 새로운 성장동력의 부재 ∙디스플레이, 반도체, 철강 등 주력기간산업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부각되지 못하고 있음 -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1. 충남경제비전 2030 수립개요 2. 미래에 대한 전망과 변화 3. 충남경제의 성장과정과 현재 4. 충남경제20대 이슈별 분석과 진단 5. 충남경제비전 및 추진전략 6. 2030년의 충남과 추진체계 3대 선도프로젝트-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충남경제비전-
dc.subject2030-
dc.subject.other수탁과제-
dc.title충남경제비전 2030-
dc.type연구보고서-
dc.date.term20150201 ~ 2016013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08-19-
dc.date.modifydate2017-08-19-
dc.identifier.citationurlhttp://lib.cni.re.kr/inquiry/view/?c1=&MARCID=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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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보고서 > 수탁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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