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바다모래 채취에 따른 연안 해역 영향 평가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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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윤종주 | - |
dc.date.accessioned | 2017-08-19T16:32:07Z | - |
dc.date.available | 2017-08-19T16:32:07Z | - |
dc.date.issued | 2015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dc.identifier.other | 1515HA064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24905&seq=1 | ko_KR |
dc.identifier.uri | http://oak.cni.re.kr//handle/2016.oak/4622 | - |
dc.description.abstract | ● 우리나라는 연간 약 3,000만 ㎥ 정도의 바다모래채취를 통하여 대형 아파트단지 건설과 항만 공사 등의 대형 건설산업을 위한 골재 수급을 해오고 있음. 특히 충청남도에서는 태안군 관할해역 이곡·가덕도 지적 바다골재채취 사업을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진행하면서, 총 15,950,000㎥의 바다모래 채취가 진행 중임. ● 하지만 바다모래채취는 골재자원의 수급을 안정시키는 순기능 이외에, 해양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수산자원의 감소시키는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음. ● 바다모래채취로 인한 또 다른 피해발생 가능성은 해안침식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임. 이는 해수욕장의 질과 양을 훼손할 수 있으며 해안의 고유기능을 저감시켜 장기적으로 해안의 가치를 감소시킬 수 있음 ● 태안군 관할해역 이곡·가덕도 지적 바다골재채취 사업에 따른 해양환경영향조사결과를 살펴보면, 2014년의 조사결과까지는 바다모래 채취에 따른 퇴적환경 및 수산자원 등의 해양환경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그러나 인위적인 골재채취에 따른 환경의 변화가 지속되어 자연적 회복능력을 초과하는 상태로 진행된다면, 해양환경의 평형상태가 유지되지 못하게 되어 급격한 수산자원 파괴 및 해저지형의 변형 등을 수반할 수 있음. ● 바다모래채취에 따른 해양환경, 해양생태계, 수산자원, 해저 및 해안에 대한 환경문제발생의 영향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이를 골재관리 종합계획의 수립에 적극 반영하도록 해야함. ● 특히 바다모래채취에 따른 인근 연안해빈의 침식문제는 그 연관성을 입증하기가 상당히 어려우므로, 장기간 모니터링과 함께 전문적인 연구기관에 의한 협동연구가 반드시 필요함. - 이후 생략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1. 개 요 2. 해양생태환경 영향성 검토 3. 수산자원의 피해영향 검토 4. 해안침식의 피해영향 검토 5. 결론 및 정책 제언 | - |
dc.language | KO | - |
dc.publisher | 충남연구원 | - |
dc.rights | BY_NC_ND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subject | 바다모래 | - |
dc.subject | 채취 | - |
dc.subject | 연안해역 | - |
dc.subject | 영향평가 | - |
dc.subject.other | 현안과제 | - |
dc.title | 충청남도 바다모래 채취에 따른 연안 해역 영향 평가 | - |
dc.type | 연구보고서 | - |
dc.date.term | 20150706 ~ 20150831 | - |
dc.country | KR | - |
dc.date.createdate | 2017-08-19 | - |
dc.date.modifydate | 2017-08-19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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