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의 소상공인은 사업체수 125,006개(도내 총사업체 87.7%), 종사자수 240,485명(31.9%), 매출액 227,117억원(9.2%)을 차지하는 중요한 경제주체(2016년 기준)
- 2017년 기준, 자영업자는 249,098명(88.1%)
◦ 도매및소매업→숙박및음식점업→수리및기타서비스업→운수업→제조업 順(사업체수 기준)의 상위 5개업종 비중이 사업체수(82.2%), 종사자수(79.7%)로 이들업종의 집중적 정책지원 필요
◦ 창업자가 지난 10년간 매년 1.85%씩 증가. 과당경쟁 야기 등의 문제를 고려하여 철저한 창업교육 및 상권분석을 통해 준비된
창업유도. 또한 폐업자가 증가추세 전환을 고려하여 사회안전망, 폐업지원 등 강화 필요
- 이는 충남경진원, 충남신보의 지원사업 분석에서도 도출
◦ 2018년 ‘충남소상공인발전계획연구’에서는 기존의 문제점, 중앙정부 및 타시도 사업을 비교하여 민선7기의 중장기적 4대 카테고리(지역연계, 경쟁력강화, 애로타개, 복지)별 19개 사업 제시
◦ 그밖에도 지원대상 확대(기능형 소상공인, 여성창업), 트렌드 고려(공유경제), 타시도 및 중앙정부 사업 벤치마킹(소상공인 구제, 공공임대상가 활용 등), (가칭)충남소상공인포럼 통한 정책 발굴 등을 추가적으로 고려 가능
목차
1. 충남 소상공인ㆍ자영업자 현황
2. 충남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지원관련제도 및 정책
3. 충남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전략방향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