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26호-[특별기고]오제직원장 칼럼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오제익 | - |
| dc.date.issued | 2004 |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 dc.identifier.other | 1504E1015 |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8225&seq=1 | ko_KR |
| dc.description.abstract |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우리나라 사람의 평균수명이 85세로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앞으로 의학과 생명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여 노화의 비밀을 밝혀 내거나 인간 생체의 복제나 장기 이식 등을 사용한다면 인간의 수명은 얼마가 될지를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이렇게 될 경우 노인인구의 비율이 청·장년의 인구 비율과 맞먹거나 넘어서는 상황이 도래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가정이나 사회에서 노인을 부양하던 아름다운 관습이 무너지게 될 것이다. -이후 생략 |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우리 모두 노인관을 바꾸자 학교 교육의 위기를 생각한다. 향교를 전통문화 교육의 장으로 되살리자 | - |
| dc.language | KO | - |
| dc.publisher | 충남발전연구원 | - |
| dc.rights | BY_NC_ND |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 dc.subject | 26호 | - |
| dc.subject | 특별기고 | - |
| dc.subject | 오제직원장 | - |
| dc.subject | 노인관 | - |
| dc.subject | 향교 | - |
| dc.subject | 전통문화 | - |
| dc.subject.other | 출판-열린충남 | - |
| dc.title | 열린충남 26호-[특별기고]오제직원장 칼럼 | - |
| dc.type | 간행물 | - |
| dc.date.term | 20040301 ~ 20040301 | - |
| dc.country | KR | - |
| dc.date.createdate | 2017-11-08 | - |
| dc.date.modifydate | 2019-08-05 |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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