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행정수도 건설과 금산군 발전방향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충남발전연구원(원장 김용웅)과 금산군(군수 김행기)은 8월 25일 오후3시 금산읍 다락원내 생명의 집 소극장에서 금산지역 주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행정수도 건설에 따른 금산군 발전 방향"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신행정수도 배후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금산군지역에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충청권의 신행정수도 후보지 입지에 따른 금산군의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등 금산군지역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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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신행정수도 건설과 금산군 발전방향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충남-전북 협력적 지역발전 방안 함께 모색"
"계룡시 승격의 역사적 의의와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
"어메니티 서천과 향후 과제" 워크샵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