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26호-[충남도의회소식] (편집부)

Abstract

「暴雪被害에 따른 特別 支援對策 促求」 建議案採擇

지난 3월 5일 충남도내 최고 45cm의 폭설이 내려 시설원예하우스나 축사 등 잠정적으로 총 2,630억원의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농어민의 영농의지가 위축되어 있는 상태에서 이번 폭설로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우리 농어촌은 회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농어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현재의 아픔을 딛고 영농을 조기에 재개 할 수 있도록 충청남도의회의원 일동은 깊은 우려의 표시와 함께 다음 사항을 강력히 건의 드립니다.

-이후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