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21호-[충남의 전설]고려 태조 왕건과 오룡쟁주 (충청학연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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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충청학연구부-
dc.date.issued2002-
dc.identifier.citation비도서(pdf only)-
dc.identifier.other1502E1028-
dc.identifier.uri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8006&seq=1ko_KR
dc.description.abstract다섯 마리 용이 구술을 다투었던 고장, 천안 '천안삼거리'와 호두과자로 유명한 천안은, 고려 태조 왕건이 '오룡쟁주'라 했던 곳이다. 다섯 마리의 용이 구슬을 놓고 다투는 형국이라는 뜻이다. 그 이야기는 『고려사』에 수록되어 전한다. 왕건이 고려를 건국하여 즉위한 어느 날이었다. 술사 예방(藝方)이 전국을 둘러보고 돌아와 태조에게 지금의 천안 땅을 가리키며 말하기를, '이곳은 삼국의 중심이고, 다섯 용이 구슬을 다투는 지세이므로, 큰 관청을 설치하면 백제가 스스로 항복할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이 말을 들은 태조는 몸소 산에 올라 산천을 둘러본 후, 만족스러워하고 부(府)를 두기로 결정하였다. 그리하여 태조 13년 이곳에 동서도솔(東西兜率)을 합하여 천안부(天安府)로 삼고 도독(都督)을 두었으니, 훗날 주변의 1군 7현을 관할하는 큰 고을이 되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 -이후 생략-
dc.description.tableofcontents다섯 마리 용이 구슬을 다투었던 고장, 천안-
dc.languageKO-
dc.publisher충남발전연구원-
dc.rightsBY_NC_ND-
dc.rights.uri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dc.subject21호-
dc.subject충남의 전설-
dc.subject고려-
dc.subject태조-
dc.subject왕건-
dc.subject오룡쟁주-
dc.subject천안-
dc.subject.other출판-열린충남-
dc.title열린충남 21호-[충남의 전설]고려 태조 왕건과 오룡쟁주 (충청학연구부)-
dc.type간행물-
dc.date.term20021201 ~ 20021201-
dc.countryKR-
dc.date.createdate2017-11-08-
dc.date.modifydate2019-08-05-
dc.identifier.citationurlhttp://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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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간행물 > 열린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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