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충남 34호-[권두언]현악기(絃樂器)의 화음(和音)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김유혁 | - |
dc.date.issued | 2006 | - |
dc.identifier.citation | 비도서(pdf only) | - |
dc.identifier.other | 1506E1005 | - |
dc.identifier.uri | https://www.cni.re.kr/main/search/down.do?gcd=AC0000008520&seq=1 | ko_KR |
dc.description.abstract | 공자가어(孔者家語)에서 보면 다음과 같은 대화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어떤 이가 공자에게 묻기를, "자연이 무엇인가?" 그 때 공자는 방목우(放牧牛)를 가리키면서 "저것이 자연이요" 또 묻기를, "인간은 무엇이요?" 그 때 공자는 농경우(農耕牛)를 지적하면서 "이것이 인간이요"라고 대답했다. 오만했던 그 질문자는 그 때서야 경의를 표하면서 물러갔다고 한다. 방목우는 태어난 모습 그대로 자라고 있지만, 농경우는 인간의 필요에 의하여 코도 꾀어야 하고 노역에도 시달려야 한다. -이후 생략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N/A | - |
dc.language | KO | - |
dc.publisher | 충남발전연구원 | - |
dc.rights | BY_NC_ND | - |
dc.rights.uri |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 - |
dc.subject | 현악기 | - |
dc.subject | 絃樂器 | - |
dc.subject | 화음 | - |
dc.subject | 和音 | - |
dc.subject | 34호 | - |
dc.subject | 권두언 | - |
dc.subject.other | 출판-열린충남 | - |
dc.title | 열린충남 34호-[권두언]현악기(絃樂器)의 화음(和音) | - |
dc.type | 간행물 | - |
dc.date.term | 20060301 ~ 20060301 | - |
dc.country | KR | - |
dc.date.createdate | 2017-11-08 | - |
dc.date.modifydate | 2019-08-05 | - |
dc.identifier.citationurl | http://www.cni.re.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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